[로이슈 심준보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채권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채권 투자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개강일은 2월 25일이다.
이 과정은 해외채권 투자를 위한 Macro 및 금융 지표 분석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및 리스크관리까지 해외채권 투자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은 Macro 분석을 통한 해외채권 투자의 기본을 익히고 선진국 등 국가별 채권 투자 사례 분석을 통해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투자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2월 25일(화)부터 3월 6일(목)까지 총 4일간 1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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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은 Macro 분석을 통한 해외채권 투자의 기본을 익히고 선진국 등 국가별 채권 투자 사례 분석을 통해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투자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2월 25일(화)부터 3월 6일(목)까지 총 4일간 1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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