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에 국민의힘은 이날 현안질의가 합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종준 대통령실 경호처장 등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된 대통령실·경호처 참모 22명도 지난 6일 전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태다.
야당은 이날 현안질의가 무산되더라도 예정대로 전체회의를 열고 불출석 증인들을 고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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