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전례 없던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나라가 어려울수록 공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국민들께서 염려하지 않고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국정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공직자가 전심전력을 다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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