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변호사·법무사

충북변호사회, 빈태욱·조현선 판사 등 우수법관 10명 선정

2024-12-17 16:21:27

충북변호사회.(사진=충북변호사회)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변호사회.(사진=충북변호사회)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충북변호사회는 17일, 활동 중인 소속 변호사 194명 중 135명이 청주지법(산하 지원 포함)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에서 근무하는 법관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각 회원이 법관평가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공정성, 품위와 친절, 신속과 적정성, 직무능력과 성실 등 10개 문항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조현선·빈태욱 부장판사, 이국진·박종원·노승욱 판사, 신윤주 지원장(영동지원), 우인선·조정익 부장판사(충주지원), 김룡 지원장(충주지원), 김동원 부장판사(제천지원)가 93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우수 법관'으로 뽑혔다.

이중 조현선, 우인선, 신윤주 판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빈태욱 판사는 3년 연속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렸다.

법관 전체 평균 점수는 85.89점으로 나타났다.

점수가 75점 미만인 '하위 법관'도 3명 있었다.

소송관계인에 대한 고압적인 태도,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발언, 예단을 드러내는 발언 등 재판 진행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지적됐다.

충북변호사회는 이번 평가 결과 보고서를 대한변호사회와 대법원, 청주지법에 전달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