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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3부에 배당

2024-12-16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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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정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 사건은 16일 서울고법에 접수돼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부패 사건 전담 재판부로 조만간 이 대표에 대한 항소심 심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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