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 VX(대표 문태식)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골퍼(이용자)를 위한 ‘실시간 조인’ 서비스를 출시해 골프 라운드 동반자를 실시간으로 찾아준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우리나라 골프 문화 중 하나가 네 명이 팀을 구성해 라운드하는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골퍼가 동반자를 구하려면 모집 글을 골프 커뮤니티나 동문회에 올리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동원해야 해 번거로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퍼들의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플랫폼 내 ‘실시간 조인’ 서비스를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카카오골프예약’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골프장 티타임을 예약한 후 ‘조인’으로 전환해 ‘실시간 조인 메인’ 페이지에서 함께할 동반자를 찾거나, ‘실시간 조인 티타임 보기’ 영역에서 동반자를 찾는 모임에 들어갈 수 있다. 어울리는 골퍼들과 보다 즐겁게 라운드할 수 있도록 평균 타수, 성별, 연령대 등 자신이 선호하는 조건에 맞는 골퍼를 받거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골프예약’은 멤버십 회원의 라운드를 건너뛴 달의 서비스 이용료 전액 환급, 그린피 할인 등 골퍼들의 번거로움을 덜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 VX는 앞으로도 골퍼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역의 골프장이 고루 성장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카카오 VX 관계자는 "우리나라 골프 문화 중 하나가 네 명이 팀을 구성해 라운드하는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골퍼가 동반자를 구하려면 모집 글을 골프 커뮤니티나 동문회에 올리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동원해야 해 번거로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퍼들의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플랫폼 내 ‘실시간 조인’ 서비스를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카카오골프예약’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골프장 티타임을 예약한 후 ‘조인’으로 전환해 ‘실시간 조인 메인’ 페이지에서 함께할 동반자를 찾거나, ‘실시간 조인 티타임 보기’ 영역에서 동반자를 찾는 모임에 들어갈 수 있다. 어울리는 골퍼들과 보다 즐겁게 라운드할 수 있도록 평균 타수, 성별, 연령대 등 자신이 선호하는 조건에 맞는 골퍼를 받거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골프예약’은 멤버십 회원의 라운드를 건너뛴 달의 서비스 이용료 전액 환급, 그린피 할인 등 골퍼들의 번거로움을 덜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 VX는 앞으로도 골퍼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역의 골프장이 고루 성장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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