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10·16 재·보궐선거가 끝난 뒤에 일정 조율을 거쳐 이른 시일 내에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달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을 앞두고 윤 대통령과 독대를 요청했고 윤 대통령이 최근 이를 수용하면서 독대가 추진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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