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법사위는 오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을 대상으로 감사에 나선다.
특히 법사위는 이날 국감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박정훈 해병대 대령 등도 증인으로 불러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교육위원회, 기획재정위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이 각각 소관 기관의 운영 상황을 들여다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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