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11일 22대 총선 패배에 대해 소회를 밝히며 낙선 인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 주변에서 주민들을 향해 20여분간 피켓을 매고 낙선 인사를 했다.
이 대표는 "저에게 주어지는 책임을 다하며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상화, 민주 세력 재건, 광주와 호남의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로 출마했으나 13.84% 득표에 그쳐 민주당 현역인 민형배 후보(76.09%) 를 넘지 못하고 낙선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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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로 출마했으나 13.84% 득표에 그쳐 민주당 현역인 민형배 후보(76.09%) 를 넘지 못하고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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