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험지로 분류되는 부산·경남(PK) 지역을 찾아 표밭갈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주 4·3사건 76주기 추념식에 참석한 뒤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허성무(창원성산) 후보와 김지수(창원의창) 후보 지지 유세를 한다.
이 대표는 이후 서면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 부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