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의 프리미엄 아파트 ‘정읍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 일대에 들어설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지상 26층, 9개동 707세대로 구성되며,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59㎡, 84A㎡, 84B㎡, 120㎡ 등 4가지 타입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한국의 명산인 내장산과 초산을 창밖에서 볼 수 있는 아파트 단지로,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내장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 초산과도 가까워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에코 조망도 자랑한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조망뿐만 아니라 교통과 교육, 문화와 생활 등 다양한 면에서 탁월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KTX 정읍역, 버스터미널, 정읍 IC 등 교통 인프라가 가까이 있고, 도보통학이 가능한 안심학군에 속해 있다. 특히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와 정읍천변 운동시설, 정읍시장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프리미엄 공용 시설이 마련된다. 독서실, 다목적실,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스카이라운지,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등으로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실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밖에도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정읍내 최대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최근 아파트 주차난이 사회 이슈로 대두되는 만큼 입주민들에게 충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차 소요 시간과 경쟁을 완화해 주차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이 정읍시에 선보일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생활 인프라 3박자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라며 “앞으로도 서희건설은 믿음직스러운 브랜드 가치와 퀄리티로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공간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