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변협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9년 기준 판사 101명, 검사 95명,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 228명, 총 424명이 새롭게 변호사로 개업했다.
법무법인은 변호사법 제45조에 따라 3명 이상의 변호사로 구성하며 그중 1명 이상이 통산하여 5년 이상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그 밖의 법인에서 법률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사람 등에 해당해야 설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무법인은 설립도 쉽지 않지만 이후에도 형사법, 이혼, 가사법, 부동산, 민사법, 기업법무 등 각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이에 NK커뮤니케이션은 법률 전문 마케팅 인큐베이션 에이전시로서 트리플 미디어 전략을 통해 법률 소비자와 법무법인을 연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믹스 전략인 트리플 미디어는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로 분류된다. 여기서 페이드 미디어는 광고 집행을 하는 동시에 즉각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온드 미디어나 언드 미디어로 잠재고객을 유도한다.
NK커뮤케이션의 황윤규 CMO는 “NK커뮤니케이션은 클라이언트사의 온드 미디어를 기획·개발하며, 디지털 생태계에 언드 미디어와 페이드 미디어 영역을 구축시켜 시스템화 한다. 기존의 법무법인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플랫폼에 노출해 전략적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윤규 CMO는 “2017년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법조인 양성 제도로 로스쿨 제도를 통해 변호사 수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해마다 법률서비스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변화하고, 세분화 됨에 따라 법무법인의 송무 서비스도 달라지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의 가치와 정체성을 제시하는 트리플 미디어의 구축을 통해 법률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달 12월, 법무법인 및 법인 전문 영역에서 SEO 마케팅을 담당한 유예인 총괄 PM을 영입해 언론 홍보 분야 등에 보다 전문성을 강화했다. 유예인 총괄 PM은 브랜드의 지적 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을 개발하고, 콘텐츠 IP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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