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경남지부장을 비롯해 경남지부 협의회장과 각 위원회 회장들이 참석해 위원회별 법무보호사업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11월 16일에 있을 제37회 합동결혼식(보호대상자 부부 7쌍) 지원방안에 관해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이현녕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부부에게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다시 되새겨 재범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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