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하 위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봉사정신으로 법무보호복지 재정사업에 적극참여하고 경제적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범죄예방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정영학 부산지검장과 최규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장, 최진규 부산교도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숙식보호대상자 7쌍의 아름다운동행을 축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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