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치안활동은 전국에서 흉기난동사건 등의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무장 특공대원이 불특정 인구가 밀집하는 여객선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이번 특별치안활동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강력 범죄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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