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차량 해상 추락사고는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216건이 발생해 62명이 사망했고, 최근 차량을 이용한 레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사고 원인의 91%가 운전자의 주정차·운전 미숙 등 인적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운전면허 취득·갱신자 대상 해상 추락사고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진행키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운전면허 취득갱신자 대상 차량 해상추락사고 예방 교육 지원 ▲연안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운전면허서비스를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 ▲상호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이다.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수중에서 차량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하여 국민들의 관심도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량 해상추락 대처 방법 및 예방법 등을 국민께 많이 알려드려 해양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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