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살인미수, 강도상해, 강간, 아동학대 등의 피해를 입은 11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및 치료비, 취업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범죄피해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41세대를 선정해 냉방용품 (서큘레이터, 여름이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심의 지원 대상 사건 중에는 친부가 친딸을 만 5세부터 19세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과 언론에도 보도된 편의점 손님이 직원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살인미수 사건이 있었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설립된 법무부 공익법인 단체로서 2022년 한해동안 총 2,793건의 상담실적과 1억6400여만 원을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비, 치료비, 피해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지원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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