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해 대구경찰청은 7월 5~ 8월 4일간 대구 전체 무인점포에 대해 각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에서 진단을 한다. 진단결과 점포 내 범죄취약요인에 대해서는 업주를 대상으로 개선을 권고하고, 외부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단체와 협의해 CCTV를 증설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3~ 5월 3일 간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문열림경보기, 업주와의 핫라인 구축, 범죄예방 안내문자 발송, 포돌이 스티커 및 양심거울 부착, 초·중·고등학교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범죄예방 포스터 부착 등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무인점포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범죄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죄의식 없이 소액의 제품을 가져가는 것도 범죄가 될 수 있고 반드시 검거로 이어진다는 것을 시민들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무인점포 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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