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 내·외와 라이브플레이 현장 등을 포함해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취약지역 출입 제한 담장(휀스)을 설치하는 등 공연장 안전을 위한 주최 측인 하이브의 적극적인 협조에 부산시와 유관기관이 관람객 안전 지원 인력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오전 10시 교통경찰 3개소[아시아드 297명, 라이브플레이(북항, 해운대) 11명, 외곽 주료도로 관리189명)에 596명 배치 완료했다. 싸이카 24대도 배치했다.
우방상황에 대비한 경찰특공대도 배치했고 기동대 8개중대(400여명), 경찰서 경력 238명도 배치완료했다.
오전 11시 발권이 시작됐고 보조경기장 티켓박스와 주테크 협찬부스 앞에서 1만 여명이 운집해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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