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2일과 13일 국내 거주 외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운전면허 시험준비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강남구 외국인 지원시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기획해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강좌는 강남구 외국인 지원시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기획해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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