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건강밥’(건강한 강남 밥상) 챌린지에 도전할 참가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건강밥’ 챌린지는 배달과 포장음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스스로 건강식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건강밥’ 챌린지는 배달과 포장음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스스로 건강식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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