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울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철도기반 직업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수학여행 등) 지원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열차(E-Train) 운영 △철도 관련 진로‧직업 체험활동 등 철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천명호 코레일 ESG경영처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탄소 배출이 적은 철도를 알리고, 철도산업 직업탐방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학생들에게 기차여행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과 사회공헌 등 ESG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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