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전 11시부터 문화행사로 환경사진 전시, 버스킹 거리공연과 재활용 손피켓을 만들어 인증샷 찍기 시민참여 등을 진행했으며, 낮 12시부터는 기념행사와 거리 행진이 이어졌다.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를 맡고있는 천도스님은 “기후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다. 지금 당장 나부터 실천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소비를 줄이는 것, 일회용품을 안쓰는 것,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 등 일상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노옥희 교육감도 100회 금요캠페인에 참석해 “시교육청에서도 학생들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운동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전국 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월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5만명이 모여서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탄소배출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촉구하는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기후위기공동행동에서도 전국집회에 조직적인 참석과 지역자체 집회 개최 등 투트랙으로 연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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