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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철 울산해양경찰서장, 해상 치안현장 점검 나서

2022-07-26 11:09:06

신주철 울산해경서장이 해상 치안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신주철 울산해경서장이 해상 치안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신주철 서장이 울산항을 비롯한 전하·미포만, 간절곳, 고리원전 등 관내 해상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취임한 신 서장은 22일, 25일 양일간 경비함정에 승선해 정자항부터 대변항까지 해상 경비구역 전반의 치안현장을 둘러보고, 사고 다발우려 해역과 국가중요시설 현황, 통항선박 안전관리 실태, 유선·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영업구역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극성수기를 맞아 울산바다를 찾는 해양레저·물놀이객의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현장 확인하고, 태풍내습 시 대비 고위험 선박의 긴급 안전조치 등 신속대응을 위한 대응태세를 빠짐없이 살펴봤다.

신주철 서장은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하면서 “울산항 인근 해역은 대형 화물선과 유조선, 화학물질 운반선이 항상 출·입항하는 해상으로 통항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경비함정이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사고를 미연에 예방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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