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 코로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2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4천21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6일 오전 0시까지 집계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명 안팎이 될 수 있다. 중간집계가 9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9일(10만7천923명) 이후 97일 만이며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은 2주 전(2.63배)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 문제는 확진자 규모 자체가 커진 만큼 위중증 환자 증가세도 가팔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전파력과 면역회피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 BA.5가 우세종이 되고 있고, 이런 특성이 더 강한 BA.2.75(일명 켄타우로스)의 확진자도 국내에서 총 4명이 발견되면서 확산을 부추길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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