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5433명 발생, 누적 1921만161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8551명)보다 3118명 적은 수치다. 그러나 1주일 전인 지난 17일(4만326명)의 1.62배, 2주일 전인 9일(2만266명)보다 3.20배 많다. 더욱이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4월 17일(9만2970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33명,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6만5100명이다.
위중증 환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140명)보다 6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17일(71명)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또 지난 6월 3일(160명) 이후 51일 만에 최다치다.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7명(38.89%)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5명, 60대 4명, 50대 2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873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8만8171명으로, 전날보다 2만9601명 늘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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