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구급대에 이물질에 대한 질식환자 이송이 늘고 있고, 특히 부산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65세이상 노인비율이 높다(기도폐쇄환자의 60%이상이 65세 노인이 차지).
이에 금정소방서는 안전 취약계층의 소방교육을 통해 기도폐쇄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후 일회용 앞치마에 문구를 넣어 음식 섭취 시 경각심을 일으키도록 제작하여 배부하게 됐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기도폐쇄 응급처치는 구급대가 도착 전에 일반인이 시행해야 예후가 좋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할 응급처치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예방을 통해 얼마든지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으로 시민의 실생활에 스며드는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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