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박재근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다각적인 지원 활동에 힘쓸 것이다”고 격려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결혼이주여성 미얀마 두OOO(32)씨는 “ 가족이 6명인데 선풍기 2대로 생활을 하고 있다. 요즘은 선풍기 가격도 많이 오르고 월급은 줄어서 선풍기 한 대를 사는 것도 사실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결혼이주여성 베트남 팜000(29)는 “워터파크 비용이 너무 비싸 더운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도 갈 수 없었는데이렇게 입장권을 선물해 주셔서 덕분에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워터파크를 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기뻐했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경남 경찰은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협력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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