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전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오후에는 강풍예비특보와 부산앞바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어 많은 비(50~150㎜)와 함께 최대풍속 14㎧, 최대파고 3m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부산해경은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여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 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자・어업인 대상 안전조치 당부,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중심으로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 해양경찰 파・출장소 전광판과 지자체가 운용하는 재난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위험을 예보하고, 언론보도와 안전수칙을 배포하는 등 국민들에게도 적극 홍보에 나섰다.
부산해경은 “오늘 오후 부산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을 수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고, 특히, 11시 46분 만조 시간 연안해역의 물높이가 급격히 상승하고, 침수 구역이 넓어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위험구역 출입 자제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장기계류 선박 등은 접안, 계류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당부드린다”며 “부산해경은 긴급 대응태세 유지 등 기상악화로 인한 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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