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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4만명대...일요일 12주만에 최다

2022-07-17 12:43:5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342명을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342명을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17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확진자 기준 4월 24일 이후 12주만에 최다 기록이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4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4만1310명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287명)보다 18명 늘어 305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4만3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1043명, 서울 8565명, 부산 2568명, 경남 2천231명, 인천 2103명, 경북 1683명, 충남 1520명, 울산 1369명, 충북 1279명, 전북 1245명, 대구 1176명, 대전 1172명, 강원 1158명, 제주 1033명, 광주 937명, 전남 908명, 세종 317명, 검역 3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71명,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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