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퇴임식은 국가와 해양경찰 발전에 헌신해 온 퇴직자들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이들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배우자에 대한 감사의 꽃다발 전달식이 이어졌다.
최흥표 경감은“꿈을 안고 해양경찰에 입직했던 날이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 덧 34년이 흘러 몸은 떠나지만 영원한 해양경찰인으로서 항상 애정 어린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의 조직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젊음을 바친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퇴직이 제2의 인생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더욱더 발전하는 해양경찰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경감 최흥표·박종인·이경희, 경위 김태일·이양우는 옥조근조훈장, 경감 박현철은 근정포장, 경감 강지수는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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