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번 훈련에는 2021년에 신설된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 10명과 국민기자단 3명이 경비함정에 승선, 해양경찰의 조난선박 대응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해양경찰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 전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열어 과거 해양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위원들이 해양경찰과 함께 사고대응과정을 분석하며 수색구조 정책 발전을 위한 전문적 기술 조언을 했다.
훈련에 참여한 조선분야 안용관 위원은 “이번 위원회와 훈련이 해양경찰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위원회의 기술자문이 해양수색구조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기자단 최원서양은 “늘 바다의 안전과 국민을 위해 궂은 날씨에도 바다로 나가는 해양경찰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의 국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업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위원회와 훈련을 계기로 민·관 해양사고 대응 협력체계가 보다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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