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운대·광안리 등 2개 해수욕장에는 여름경찰서, 송정·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5개 해수욕장에는 여름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
여름경찰서(파출소)에는 전종요원 82명을 비롯해 형사·여청수사·교통 등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전 범죄예방 활동으로, 지난 5월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등 방범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는 선제적·예방적 순찰활동으로 범죄 의지 사전 차단에 주력키로 했다.
해수욕장 내 112신고 접수 시 기능 불문 신속 출동하고, 강력사건 발생 시 총력 대응으로 사건 조기 해결에 주력하며, 특히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힘 쓰기로 했다.
코로나로 축소되었던 각종 지역행사 재개 등에 따른 교통체증에 대비해 한시적 통제구간을 지정·운영하고, 기동대·모범운전자회 등을 정체 구간에 집중 배치한다.
외국인은 문화 차이로 인해 범죄 행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만큼, 다국어 팸플릿 제작·배포, 해수욕장 내 안내방송 송출 등 홍보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여름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피서객 증가가 예상되고, 치안수요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사전준비와 기능 합동 총력 대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치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