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촉된 수사옴부즈맨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변호사, 기자, 선박감독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위촉된 옴부즈맨들은 2년 동안의 임기동안 수사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고, 불합리한 수사관행의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수사업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사옴부즈맨들이 적극적인 권익보호에 나서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수사기관의 높은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수사옴부즈맨은 인권 친화적 수사업무 확립을 위해 해양경찰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국민의 편에 선 목소리와 수사업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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