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전날(8442명)보다 1060명 적은 738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5일(9832명)보다도 2450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9일(1만2647명)과 비교해도 5265명이나 감소했다. 이로써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22만5460명이 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부터 5022명→6171명→1만3357명→1만2161명→9315명→8442명→7382명으로, 일평균 8835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78명이고, 나머지 730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1690명, 서울 1160명, 경북 573명, 경남 440명, 부산 417명, 대구 396명, 강원 360명, 울산 297명, 충남 285명, 전남 279명, 인천 278명, 전북 272명, 대전 268명, 충북 246명, 광주 192명, 제주 143명, 세종 82명, 검역 4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98명으로 전날(101명)보다 3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4월 19일(99명) 이후 약 14개월 만이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7.5%, 준증증 병상 가동률은 9.3%를 기록하고 있다. 또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으로, 직전일(10명)보다 10명 많았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과 70대가 각각 7명(35.0%), 60대 4명, 40대 1명, 30대 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371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재택치료자는 5만8116명이고,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873개소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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