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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19구급차·응급처지 장비 병원성 세균 '안전'

2022-06-10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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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119구급차 등에 대한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소방서 보유 구급차(36대)와 응급처치 장비 등 총 801점에 대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병원성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수 검사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한 응급처치 환경유지로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사 항목은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구균(MRSA), 장내구균(VRE), 폐렴구균, 세레우스균 등 병원성 세균 4종이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각종 감염병 발생 대비 구급장비 소독 등 세균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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