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관 체력검정은 대한민국 해양경찰관으로서 요구되는 경찰관 기초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외부체력인증 전문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측정 전담팀에 위탁, 측정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며 매년 시행하고 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체력검정은 △상대악력 △윗몸 일으키기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반응 시간 검사 △스텝박스 검사 등 총 6개 종목으로,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을 측정하게 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 나이, 체격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으로 체력 등급을 평가해 개인별 근무평정에 반영하고 개인별 체력관리를 강화하도록 한다.
이병철 부산해경서장은 "경찰관의 체력증진을 통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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