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신협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를 중심으로 지난 5월 2022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만장일치로 ‘현 이치수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추대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긴급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인신협은 본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전국 각 지부회장단과 각 분과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전국 임원 및 회원들에게 이를 알려 의견을 물은 바 적극 찬성 및 이의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치수 회장의 제3대 회장 추대건’을 확정 공고했다.
인신협은 오는 22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창립 7주년 기념행사 및 총회에서 본 안건이 가결되면 이치수 회장은 제3대 회장으로 확정된다.
이에 현 인신협 이치수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부족한 제가 다시 제3대 회장에 추대되었다는 것은 영광이기에 앞서 부끄럽다. 그럼에도 저를 추대한 것은 대한민국의 언론단체와 기자들을 위해 한번 더 헌신해 달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백만 기자들을 위한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제3대 회장 추대를 받들겠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이의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 함께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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