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화재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화재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발생률은 18.4%에 불과하지만, 사망자 비율은 53.5%로 주택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2021년 발표)」결과 부산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30.7%(전국 35.4%)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이색 홍보는 시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장착하고 시민생활접점 장소를 이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자율적 설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부산 강서소방서는 관내 신호우체국의 협조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문구가 들어간 박스테이프를 제작 사용하고 있으며, 명지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수증 출력물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문구를 삽입하는 등 시민밀착형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강호정 부산 강서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우리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라며 “계속해서 시민과 소통하며 특색있는 다앙한 이색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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