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대상은 아동양육시설 237곳, 장애인 거주시설 628곳 등 총 865곳이다.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년간 유예됐다가 최근 단계적인 일상회복에 따라 재개되고 있다.
식약처는 ▲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 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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