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기반의 시민단체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여성 ‧청소년 ‧ 장애인 및 북한이탈주민과 같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성폭력 ‧ 스토킹 ‧ 가정폭력 예방 활동 △학교 폭력예방 순찰 및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장애인 물품 지원 및 장학사업추진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련된 활동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오병후 회장은 “2004년부터 어머니 포순이봉사단을 발대해 경남경찰과 성매매‧성폭력 캠페인,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해왔으나, 발대 후 장시간 경과와 코로나로 인해 저조했던 활동이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욱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를 통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쳐 주민속에 살아 숨쉬는 따뜻한 경남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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