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부선 사상역은 1921년 영업을 개시, 100년 이상 운영중인 역으로, 1958년부터 약 60년간 사용했던 기존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신설된 사상역은 현재의 임시 사상역에서 북측으로 약 30m가량 이동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열차에 탑승하는 승강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사상역은 지상의 경부선 뿐 아니라, 현재 건설 중인 부전∼마산선이 개통되면 지상에서는 경부선 열차를, 지하에서는 부전∼마산선 열차를 이용하는 일반철도 환승역으로 기능하게 된다.
정구용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장은 “기존 임시역사에서 신설 사상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분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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