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생활관 내에는 건조기가 없어 방에 빨래를 널어놓아 냄새가 나고, 미관상 좋지 않아 생활환경의 개선이 필요했다.
안윤근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고문은 “학생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이헌구 대구소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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