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 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최신 범죄수법, 피해 및 검거 사례 공유, 공동 홍보 활동 등 양 기관의 적극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BNK경남은행에서 출연하여 기부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 지원금(1,000만원)의 지정 기탁 및 효율적 사용 검토를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 활동 실시 △관련 이슈 및 피해·검거 사례 공유 등 간담회 개최 △예방·검거 기여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확대 △기타 협력 현안 발생 시 상호 적극 협력체제 신속 구축 등을 합의했다.
BNK경남은행 출연기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범죄 피해자 지원에 활용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경남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책·관리책 등 상선 추적이 필요한 사건, 다중피해 사건은 道 경찰청 전담팀이 사건을 이송 받아 집중수사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경남경찰청과 BNK경남은행이 협업해 전국 200여개 영업점 내TV, 현금인출기 모니터 등 미디어매체를 활용, 피해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해 범죄 피해 발생 감소에 기여했다.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은 “최근 범죄 수법의 변화로 피해자들이 은행 창구에서 고액을 인출하는 경우가 많아져 금융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BNK경남은행과의 협업은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피해예방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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