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합원 임시총회 결과를 보면 총원 4,727명, 투표인원 4,384명(92.74%)에 찬성 2,317명(52.85%), 반대 2,051명(46.78%), 기권 343명(7.26%), 무효 16명(0.36%)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회는 2021년 4월 교섭을 시작해 해를 넘기는 40차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021년 단체교섭 주요 요구안은 임금인상(9만 원), 신규채용/정년연장, 단일호봉제, 자기계발비 10HR, 가족수당 인상, 통상임금 800%적용, 하기 휴가비 120만 원, 사내 근로복지기금, 사내 협력사관련 요구(휴일/휴가/성과급 동일적용)이다.
그러나 2021년 단체교섭 합의안을 보면 임금 2만1000원 인상( (정기승급분 2만3537원 별도), 격려금 200만 원(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100만 원/무사고 무재해 달성 지원금 100만 원), 신규채용(2022년 인력 운영계획에 따라 신규채용), 특별 유급휴가(1일)이다.
대우조선 지회는 "부족한 안 이지만 대우조선의 여러 가지 어려운 경영상황을 이해하며 2021년 단체교섭 결과를 가결 시켜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은 2022년 단체교섭에 반영하여 최선을 다하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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