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도시철도 역사 화재 및 전동차 추돌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해여 스크린도어 개방 훈련과 선로를 이용해 인명을 대피시킬 수 있는 인명구조용 트로리 사용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망미역(3호선)은 승강장이 지하 6층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신속한 초기 현장 활동이 중요하다. 이에 인명 대피를 위한 라이트라인 전개, 역사 내부 출입구 및 인명구조 동선 등 도시철도 역사 내부 구조도 확인했다.
정영덕 남부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과 재난의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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