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119상은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KBS 창립일에 맞춰 제정된 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소방공무원과 기관단체에 수여한다.
이상윤 소방장은 2009년도 소방공무원 구급특채로 임용된 후 12년간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특히 코로나 전담구급대로 활동하면서 확진자 및 의심자 150여명을 이송하고 타시도 응원출동에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썼다.
또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4회를 수상하고 2020년 하반기에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윤 소방장은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동안 ‘내가 본 환자는 내가 살린다’는 사명감으로 일해왔고, 앞으로도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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