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지소장 김윤철)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청소년사랑위원회(회장 배순정)로부터 숙식보호청소년을 위한 부식을 기증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전남동부지소 김윤철 지소장 등 직원, 청소년사랑위원회 배순정 회장, 이형화 고문, 조계성 위원이 참석해 숙식보호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식으로 100여만원 상당의 라면, 계란 등을 기증했다.
배순정 회장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지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법무보호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 청소년사랑위원회 배순정 회장 및 위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는 전남동부권(여수, 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고흥) 관할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사업을 수행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전달식에는 전남동부지소 김윤철 지소장 등 직원, 청소년사랑위원회 배순정 회장, 이형화 고문, 조계성 위원이 참석해 숙식보호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식으로 100여만원 상당의 라면, 계란 등을 기증했다.
김윤철 지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법무보호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신 청소년사랑위원회 배순정 회장 및 위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는 전남동부권(여수, 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고흥) 관할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사업을 수행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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