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에서 창유리 썬팅 투과율 기준 위반 차량과 규격에 맞지 않는 어린이 보호표지를 부착한 차량 등에 대해 시정조치를 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점검을 토해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지원청, 사하·서부·중부·영도경찰서, 사하구·서구·중구·영도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버스 종합보험 가입 여부 ▲좌석 안전띠 ▲하차 확인장치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 등 구조장치 안전 여부 ▲운영자, 운전자, 동승 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정종남 서부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이번 점검은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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