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KB증권은 중국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 이후의 정책 방향성과 섹터별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소재 자회사 ‘CSOP’ (China Southern Oriental Patron)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3월 14일에는 실시간 화상 세미나(ZOOM)를 통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4일에는 KB증권 사내방송을 통해 WM PB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된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CSOP’와의 공동 세미나를 통해 양회에서 공개된 주요 경제 목표치를 기반으로 한 2022년 정책 변화 분석을 공유할 예정이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운용사(바이사이드)와 증권사(셀사이드) 리서치의 견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인 고객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기관 고객뿐만 아니라 WM부문 PB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도 따로 마련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중국 관련 투자정보를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이번 세미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3월 14일에는 실시간 화상 세미나(ZOOM)를 통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4일에는 KB증권 사내방송을 통해 WM PB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된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CSOP’와의 공동 세미나를 통해 양회에서 공개된 주요 경제 목표치를 기반으로 한 2022년 정책 변화 분석을 공유할 예정이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운용사(바이사이드)와 증권사(셀사이드) 리서치의 견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인 고객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기관 고객뿐만 아니라 WM부문 PB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도 따로 마련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중국 관련 투자정보를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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